전산실 보유기업을 위한 ‘Open Solution ERP’
전산실 보유 기업은 전산실을 위한 ERP가 꼭 필요합니다.
국내 대부분의 메이저 ERP는 Package 이기에 도입 시 전산실의 역할은 축소될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ERP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서 전산실의 역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산실 없이 ERP를 도입해서 잘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무리일 수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ERP 시스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전산실의 역량이 더 크게 필요합니다.
복잡해진 사내 전산환경에 대응하고, 고도화되어가는 현업의 ERP 활용 극대화를 위해서도 전산실의 직접적인 지원은 필수일 것입니다.
한때 아웃소싱 바람이 불면서 전산실도 아웃소싱이 유리하다라는 판단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전산실 보유기업과 비보유기업의 ERP 활용도는 크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Frame7은 전산실을 위한 ERP 시스템입니다.
단지 소스를 제공하고 기술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뛰어 넘어 도입 자체만으로도 프로세스를 혁신시키고 다양한 모듈의 제공으로 전사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업종에 최적화된 업종특화 ERP의 제공과 SI를 통한 업종 최적화 서비스는 현업의 ERP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것입니다.
현재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측면에서 보면, IT 기반 없는 업무환경 구축은 거의 불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업무의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어느 한 부분 IT를 빼고 추진할 수 없기에, 기업 내에서 IT를 얼마나 활용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소기업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대략 매출 300억 이상의 매출을 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최소의 인원으로라도 전산실을 구축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부분에서부터 회사 전반에 걸쳐 있는 솔루션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까지 모색하여야 합니다.
전산실을 단순 지원 부서로 유지하기 보다는, 업무 전반에 걸쳐 IT를 활용하여 업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부여하고, 그 위상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예전과 달리 IT를 잘 활용하면 기업의 업무 문화 자체가 바뀔 수 있으며, 현업에서는 단순업무에서 벗어나 고급 업무로 전환할 수 있고, 경영자는 실시간 경영분석 자료를 제공받아 경영에 반영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ERP 도입에 있어서도 전산실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합니다.
도입에 대한 준비부터 IT 기업으로 부터 소스를 100% 제공 받아 공동 구축하고 기술이전을 받도록 하며, 구축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현업 지원의 주체가 되어 ERP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ERP를 기업의 근간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